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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와인 농도 100%

🍷 와인 품질 평가 및 시상

📌 한눈에 보기
대회명 디캔터 월드 와인 어워즈 (DWWA) 2026
평가 방식 블라인드 테이스팅 (라벨 가리고 맛으로만 평가)
주목 지역 영국(스파클링), 프랑스 랑그독-루시용
플래티넘 기준 점수 97점 이상
참여 규모 세계 최대 규모 와인 품질 평가 대회
요즘 와인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어워드 시즌'이에요. 2026년 디캔터 월드 와인 어워즈(DWWA,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인 품질 평가 대회)가 막을 내렸는데, 결과가 꽤 흥미롭거든요. 무려 97점짜리 플래티넘 수상 와인들이 쏟아졌고, 그중에서도 깜짝 스타가 등장했어요.

바로 영국 와인이에요. '영국에서 좋은 와인이 나온다고?' 싶죠? 사실 많은 분들이 영국 하면 비나 안개 가득한 날씨를 떠올리며 '거기서 포도가 제대로 익겠어?' 하고 반신반의해요. 그런데 기후 변화 덕분에(아이러니하게도!) 영국 남부 지역, 특히 켄트와 서섹스 일대의 스파클링 와인이 세계 무대에서 진짜 인정받기 시작했거든요. DWWA 2026에서는 영국 와인이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새벽이 밝아왔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였어요.

또 하나의 다크호스는 프랑스 랑그독-루시용(Languedoc-Roussillon) 지역이에요. 부르고뉴(Burgundy)나 보르도만 프랑스 와인의 전부인 줄 알았다면 오산이에요. 이 지역은 지중해 햇살을 가득 머금은 다양한 품종을 선보이며 DWWA 2026에서 프랑스의 가장 큰 이야깃거리가 됐어요. 가성비는 덤이고요.

와인 속설 하나 얘기하자면, '점수 높은 와인이 무조건 맛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 실제로 전문 심사위원들도 서로 점수가 엇갈리는 경우가 꽤 많아요. DWWA 같은 대회는 수백 명의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이스팅(라벨을 가리고 순수하게 맛만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그나마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그러니 어워드 수상 와인은 '참고용 좋은 힌트' 정도로 활용하면 딱이에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상 받은 와인이 항상 내 취향은 아닐 수 있어요. 가장 좋은 와인은 결국 지금 내 곁에서 함께 마시는 사람과 나누는 그 한 잔이니까요. 어워드는 그냥 와인 고를 때 겁나는 마음을 덜어주는 가이드 정도로만 봐요, 우리!
🍇 와인 상식 한 입 — 바디
**바디(Body)**는 와인을 입에 머금었을 때 느껴지는 **무게감과 풍성함**을 말해요.

쉽게 말하면, 생수처럼 가볍게 넘어가면 **라이트 바디**, 우유처럼 묵직하게 느껴지면 **풀 바디**예요. 알코올 도수가 높거나 탄닌이 많을수록 바디감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답니다. 처음 와인을 고를 때 "가볍게 마시고 싶냐, 묵직하게 마시고 싶냐"를 기준으로 삼으면 딱이에요! 🍷

📰 와인 뉴스 한켠

  • DWWA 2026 플래티넘, 97점의 주인공들은? — 2026 디캔터 월드 와인 어워즈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와인들이 공개됐어요.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와인들로, 각 산지와 품종의 다양성이 돋보였어요. 어떤 와인이 이름을 올렸는지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 보세요. [기사]
  • 2020 빈티지 생테밀리옹 & 포므롤 패널 테이스팅 결과 — 보르도의 생테밀리옹(St-Emilion)과 포므롤(Pomerol) 지역의 2020 빈티지를 전문 패널이 심층 테이스팅했어요. 두 지역 모두 '수퍼브(superb)'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2020년이 얼마나 훌륭한 빈티지였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어요. 보르도 팬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결과예요. [기사]
  • 루이 자도 와인 사진작가 어워드 2026 수상작 — 와인을 렌즈로 담는 예술, 루이 자도 와인 포토그래퍼 오브 더 이어 2026 수상작이 공개됐어요. 와인 한 잔에 담긴 풍경과 감성을 카메라로 포착한 작품들로, 마시는 것 이상의 와인 세계를 보여줘요. 와인 좋아하는 분이라면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예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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